말씀 나누기

거짓 가르침

순딩쌤2019.10.18 09:00조회 수 1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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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빌립보서

바울이 '개'와 '쓰레기' 같은 센 단어들을 써가며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거짓 가르침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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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원수 VS 천국 시민 (by 순딩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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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의 것을 소중하게 여겼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 바울은 세상의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보고, 소망해야 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의 것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10.18 10:19

    이 세상 어떤 것도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우리 주님이시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것과 세상의 어떤것도 비교가 않된다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영원한 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영원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다. 세상의 것에 정신 팔리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을 배우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사실을 되새긴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보고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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