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빌립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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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개'와 '쓰레기' 같은 센 단어들을 써가며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거짓 가르침 때문입니다.
본문 내용 | 빌립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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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개'와 '쓰레기' 같은 센 단어들을 써가며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거짓 가르침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모든 것이 쓰레기처럼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세상의 것을 소중하게 여겼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 바울은 세상의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것이 아닌 하늘의 것을 보고, 소망해야 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의 것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세상 어떤 것도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것이 우리 주님이시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것과 세상의 어떤것도 비교가 않된다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영원한 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영원한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다. 세상의 것에 정신 팔리지 않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예수님을 배우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는 사실을 되새긴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보고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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