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부르짖음과 고요함

순딩쌤2019.10.31 10:00조회 수 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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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시편

시편 130편과 131편은 대조적인 노래입니다. 130편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의 부르짖음이고 131편은 하나님 품에 안긴 사람의 고요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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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하라 (by 하늘색(살렘이)) 사슬을 끊으시는 하나님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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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9.10.31 09:56

    시인은 여호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말씀을 읽으면서 시인의 간절함이 느껴졌던것 같다. 우리는 간절하게 하나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길 기다리고 간구하는 시간이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

    하나님 크신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간구하는, 또 그 뜻대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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