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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하라

하늘색(살렘이)2019.10.27 20:54조회 수 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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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이전에 모양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

-> 인류 역사상 일어난 최고의 개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는 항상 개혁을 통하여 전진한다.

개혁은 언약백성을 부르고 모으는 것으로 시작된다. 

->개혁의 참여하는 것은 언약 백성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개혁을 결정하는 기준은 말씀이다.

개혁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모은 백성들이 먼저 한 일은 우상을 제거하는 것이였다.(바알과 아세라)

왜 백성들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을까? "풍요"

-> 개혁의 시작에서 우상을 제거한다는 것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뽑는 것이다. 

마귀는 구속사를 진전시키는 언약백성의 자녀들에게 뿌리 깊은 분노를 가지고 있다.

요시야는 여호와의 제단 곧 십자가 외의 다른 제단을 불사른다.

-> 우리는 계속  다른 제단을 쌓는다. 이것을 무너트리는 것이 개혁이다

요시야는 원칙에 충실했다.

13절에 보면... 솔로몬 시대에 세운 우상들이 나온다. 백성들은 솔로몬이 했으니 뭔가 의미가 있고 무너트리면 않될 것 같다고 말했을 수도 있지만 요시야는 그것이 아무리 솔로몬이 만든것이여도 우상이라면 없에야 한다고 확실하게 말한다.

요시야는 북이스라엘로 간다.

요시야는 자기 안에서 정당화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북이스라엘까지 개혁에 동참할수 있도록 한다.

-> 개혁의 범위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야 한다.

개혁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섭리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 일임을 알 수 있다. 

-> 하나님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하나님의 선물이다.)

개혁의 마지막은 세우는 것이다.

개혁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먼저 그의 마음에 개혁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의 반응

              1. 그 말씀에 감동하여 옷을 찢으며 회개하고 구원에 감격하던지

              2. 그 말씀에 분노하여 읽는 족족 찢어 태우고 무시하던지(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예레미야 36장 20~26절)

*우리가 새롭게 개혁하고 개혁되어야 할 부분

             1. 하나님앞에 바른 신자로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

             2. 가정에 바른 구성원으로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

             3. 일터와 삶의 터전에서 빛과 소금으로 개혁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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