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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의 시절에

순딩쌤2019.11.06 18:00조회 수 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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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시편

시인이 화상하는 과거는 예루살렘이 멸망하여 포로로 끌려갔던 굴욕의 시기입니다. 막막했던 그 시절의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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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 앞에서 (by 순딩쌤) 멈출 수 없는 찬양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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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최고 기쁨인 예루살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의 혀가 나의 입천장에 붙어 버릴 것이다.

    오늘 본문의 시인은 예루살렘을 나의 최고 기쁨이라고 부르며 예루살렘을 잊지 않겠다고 말한다. 우리 또한 주님을 나의 최고 기쁨이라고 부르며 주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님, 제가 주로 인하여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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