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신들 앞에서

순딩쌤2019.11.07 18:00조회 수 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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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시편

이 시편은 사무엘하 5:17~21과 함께 읽으며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블레셋의 우상들 앞에서 다윗이 당닫하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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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야 할 하나님 (by 순딩쌤) 굴욕의 시절에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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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를 위해 찬양할 것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우상들 앞에서 그 우상들이 아닌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또한 우상들이 만연한 세상에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우상들 가운데서 주님만을 찬양해야 한다.

    주님, 제가 주님만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11.7 09:45

    다웟(시인)은"내가 마음을 다해 주를 찬양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다웟은 하나님은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구원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는 겉으로는 예배를 드리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진정한 예배를 모르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11.7 09:48

    다윗은 다른 우상들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상은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인데 나에게 이런 우상은 무엇인지 생각하다 보니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의 마음을 돌아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주님 저의 마음 가운데 찾아오셔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 2019.11.7 09:48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말씀에 대하여 찬송하고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노래하며 사는 자들이다. 오늘 말씀과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는 삶을 살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또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의 힘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말씀을 더 사모하고 찬양을 더 즐거워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간구하며 노력해야 겠다.

    하나님 제가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삶을 살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거룩하고 성실한 주의 백성이 되게 해주세요.

  • 2019.11.7 09:50

    다윗은 블레셋의 신들 앞에서 담대히 하나님이 최고라고 찬양한다. 하나님이 진짜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난 하나님이 진짜이고, 최고임을 아직 깊이는 모르는 것 같다. 하나님보다는 다른 것이 더 중요하고, 기도는 실질적인 것이 아니고 효과를 보려면 더 물질적인(?)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히 알고는 있다. 하나님만이 진짜 신이고, 창조주이심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최고이시고 창조주이심을 마음으로 믿어 세상의 신들 앞에서 하나님이 최고라고 담대히 노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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