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히 타오르는 태양같이 빛나시는 우리 주닝맢에 연약하고 작은 우리는 죽은 사람처럼 쓰러질 수 밖에 없다.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지금 이 교만한 세상은 허리를 세우고 자신이 마치 신인듯 그렇게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을 치실 것이다. 예수님을 알고 믿는 주님의 백성으로써 크신 주님의 영광 앞에 무릎 꿇고 경배하는 겸손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하나님 자신이 신이 되고 싶어하는 이 교만한 세상 속에서 놀라우신 그 영광 앞에 엎드리고 경배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일곱 교회에게 편지를 보내라고 말한다. 예수님께서 편지를 보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지 위해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 말씀을 전할때 용기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