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믿음으로 살리라

순딩쌤2020.05.29 12:00조회 수 1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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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하박국

'이스라엘이 바빌론에게 짓밟혀 다 죽게 내버려두실 건가요?'라는 하박국의 질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죽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남을 것이다' 라고 대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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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바다 덮음 같이 (by 순딩쌤) 바빌론이라니요?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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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너희가 얼마나 오랫동안 쌓아 놓을 것이냐? 이제 너희가 탄압하고 강탈했던 것에 대한 대가를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해 사용하셨던 바빌론도 멸망시키실거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지금 당장이 아닌 나중에 일어날 일이라고 말씀하신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현실이 아닌 그 현실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아야 한다.

    주님, 제가 지금 당장에 닥친 현실만을 보는 것이 아닌 그 현실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0.5.29 09:41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걸 원하신다.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믿음이 없다면 항상 불안과 염려를 지니고 살 것같고 의로운 이스라엘은 살아남고, 교만한 바빌론은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의로운 길이 살길이다.

    하나나ㅣㅁ 교만한 자가 아니라 항상 어디서든 겸손한 자가 되게해주세요.

     

  • 2020.5.29 09:44

    욕심은 채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욕심에 따라,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따라 산다면 결국엔 불만에 사로잡혀 살게 된다.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더 큰 가치, 곧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알고는 있었지만 정리가 필요했었던 것 같다. 단순히 '내가 하고 싶은 것'만 보면 안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제가 무엇을 하며 살때 하나님께 가장 크게 영광을 돌릴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2020.5.29 17:25

    오늘 말씀에서 3절 말씀은 '비록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여도 참고 기다려라.그 일은 이루어진다.미루어지지 않는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나의 기도와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계신다.비록 아무도 내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답답하고 외러울 때가 있겠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참고 기다리고 싶다.하나님,주님이 항상 저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고 계심을 믿고 참고 기다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붙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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