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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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인들을 자라게 하신 분문 하나님인데, 그들은 물을 준 지도자들을 추종하여 파벌을 만들어 다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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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인들을 자라게 하신 분문 하나님인데, 그들은 물을 준 지도자들을 추종하여 파벌을 만들어 다투고 있습니다.
나나 아볼로나 여러분을 믿도록 하고,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셔서 일하는 일꾼에 불과합니다.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바울과 아볼로의 능력을 보고 바울파와 아볼로파로 나뉜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과 아볼로가 하나님께서 일을 밑기신 일꾼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다른 것에 의해 하나님이 가려져서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가리는 장애물들을 치워야 한다.
주님, 제가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린 하나님의 밭이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좋은 것들로 키워 가실 것이다.
밭에 안좋은 것을 주는 주인은 없을 것이고 나를 성장시키시고 보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믿는 자가 됬으면 좋겠다.
하나님 저의 믿음을 성장시켜주시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내가 세운 것을 하나님께서 불로 검증하실 때 그것이 그대로 남아 있으려면 무슨 재료로 어떻게 세워야 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정확하게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자신을 드러내고 내가 영광받기 위해 세워진 것들은 모두 불 탈 것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 저의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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