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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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서 유행하는 지혜를 쫒는 사람들은 바울을 붙잡고 있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고, 십자가의 지혜를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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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에서 유행하는 지혜를 쫒는 사람들은 바울을 붙잡고 있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고, 십자가의 지혜를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있는 지혜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 세상의 지혜와 기술을 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지 않았다. 또한 바울이 전한 것은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였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지혜보다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해야 한다.
주님, 제가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쫓으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준비해 주신 것들을 눈과 귀와 마음으로 못 깨닫는중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신다. 우린 그런 성령님을 붙잡으면 깨달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이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을 아는지혜, 하나님에 대한 지혜가 더울 더 크고 중요한거 같다.
하나님 하나님의 성령님을 더윽 생각하며 궁굼해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는 상황, 타락한 이후, 모든 인류의 현재 상황이다. 오늘 말씀을 읽고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연약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드었다. 사실 답은 말씀과 기도밖에 없는 것 같다. 열심히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거울 삼아 나의 죄를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하나님 저를 변화시키실 주님을 기대하며 말씀과 기도에 더 힘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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