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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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금방 세상에 종말이 임할 거라 생각하며 결혼보다는 독신으로 살 것을 권합니다. 바울의 오해에서 비롯된 개인 의견이지만, 종말에 대한 경각심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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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금방 세상에 종말이 임할 거라 생각하며 결혼보다는 독신으로 살 것을 권합니다. 바울의 오해에서 비롯된 개인 의견이지만, 종말에 대한 경각심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성도 여러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곧 오실 것이다. 우리는 곧 오실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준비를 해야 한다.
주님, 제가 주님이 오셨을 때를 위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바울은 결혼을 할 수도 있고 독신으로 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지 아닌지'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라고는 생각할 때가 많지만 예수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 적은 거의 없다. 이 말은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 같다. 내 생각에 중심에 예수님이 계셔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습관적으로 생각되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 하나님이 제 생각의 중심이 되시도록 제가 생각하려고 하게 도와주시고, 그렇게 할 때 찾아와주세요.
주님은 우리에게 언젠가는 꼭 오시고 곧 오신다.
바울은 주님이 오시는걸 믿고 항상 생각하며 지낸다. 나는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삶을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것인데 잊으며 사는거 같다.
하나님 주님의 오심을 항상 생각하며 믿음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을 읽고 나는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사실 난 예수님의 재림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되게 먼 이야기로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잘 안 믿겨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재림과 그것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잘 정리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대하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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