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종말을 대비하는 자세

순딩쌤2020.06.12 11:00조회 수 1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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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고린도전서

바울은 금방 세상에 종말이 임할 거라 생각하며 결혼보다는 독신으로 살 것을 권합니다. 바울의 오해에서 비롯된 개인 의견이지만, 종말에 대한 경각심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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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보다, 사랑 (by 순딩쌤) 부르신 위치대로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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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성도 여러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라고 확신하며 세상의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곧 오실 것이다. 우리는 곧 오실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준비를 해야 한다.

    주님, 제가 주님이 오셨을 때를 위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0.6.12 09:44

    바울은 결혼을 할 수도 있고 독신으로 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지 아닌지'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라고는 생각할 때가 많지만 예수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 적은 거의 없다. 이 말은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신경쓰고(?) 있다는 것 같다. 내 생각에 중심에 예수님이 계셔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할 때,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습관적으로 생각되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 하나님이 제 생각의 중심이 되시도록 제가 생각하려고 하게 도와주시고, 그렇게 할 때 찾아와주세요.

  • 2020.6.12 09:47

    주님은 우리에게 언젠가는 꼭 오시고 곧 오신다.

    바울은 주님이 오시는걸 믿고 항상 생각하며 지낸다. 나는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을 삶을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것인데 잊으며 사는거 같다.

    하나님 주님의 오심을 항상 생각하며 믿음이 무너지지 않게 해주세요.

  • 2020.6.12 09:47

    오늘 말씀을 읽고 나는 예수님의 재림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사실 난 예수님의 재림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되게 먼 이야기로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이 잘 안 믿겨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재림과 그것을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를 잘 정리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대하고 기뻐하는 마음으로 거룩하게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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