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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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독신, 노예, 귀족, 유대인, 이방인 등 고린도 교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부름받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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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독신, 노예, 귀족, 유대인, 이방인 등 고린도 교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부름받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십시오"
현실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바울은 너무 간단한 말로 끝낸 것 같다.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며"라는 말을 붙이면 더 말을 붙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공부가 정말 하기 싫을 때 나는 그냥 포기하고 말았던 것 같다. 하나님을 으지하며 살아가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의 특징인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각각 사람에게 사명감을 주시고 그들을 부르신다.
나는 아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사명을 주셨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젠가는 사명을 맡기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맡기 실때까지 준비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싶다.
하나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귀울이게 해주세요.
노예는 자신에게 어떤 힘과 능력이 없어서 무조건 주인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노예는 누구일까? 그냥 일반적인 노예와는 다른 것 같다.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주인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맡겨진 일을 충성되게 행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노예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 부르신 그 자리에서 저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각 사람은 각 사람의 자리를 유지하며 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명을 주셨다.나는 나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대로 살고 싶다.
하나님,주께서 주신 사명대로 노력하며 살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편은 아내에게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결혼에 대해서 가져야 할 다양한 생각들에 대해서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의 정반대에 있는 생각들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과 신념을 잘 지켜야 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주님의 생각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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