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부르신 위치대로

순딩쌤2020.06.11 11:00조회 수 1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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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고린도전서

부부, 독신, 노예, 귀족, 유대인, 이방인 등 고린도 교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부름받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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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0.6.11 09:21

    "하나님께서 부르신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십시오"

    현실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바울은 너무 간단한 말로 끝낸 것 같다.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며"라는 말을 붙이면 더 말을 붙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공부가 정말 하기 싫을 때 나는 그냥 포기하고 말았던 것 같다. 하나님을 으지하며 살아가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의 특징인 자유를 주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 2020.6.11 09:53

    하나님은 각각 사람에게 사명감을 주시고 그들을 부르신다.

    나는 아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사명을 주셨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언젠가는 사명을 맡기실 것을 믿는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언가를 맡기 실때까지 준비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고싶다.

    하나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귀울이게 해주세요.

  • 2020.6.11 09:53

    노예는 자신에게 어떤 힘과 능력이 없어서 무조건 주인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노예는 누구일까? 그냥 일반적인 노예와는 다른 것 같다. 자신의 무능을 인정하고 주인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맡겨진 일을 충성되게 행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노예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 부르신 그 자리에서 저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지켜나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 2020.6.11 10:00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각 사람은 각 사람의 자리를 유지하며 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명을 주셨다.나는 나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대로 살고 싶다.

    하나님,주께서 주신 사명대로 노력하며 살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남편은 아내에게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결혼에 대해서 가져야 할 다양한 생각들에 대해서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오늘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는 것의 정반대에 있는 생각들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세상에서 우리의 생각과 신념을 잘 지켜야 한다.

    주님, 제가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주님의 생각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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