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기자신을 쳐가면서까지 절제를 한다. 각자가 절제하는 것은 다르지만 미음과 신앙에서 절제를 하며 훈련을 해야할꺼 같다.

나는 기도를 할려다가도 졸리면 그냥 자버리는일이 많은데 기도를 우선시 하는 훈련을 해야 할 꺼같다.

하나님 바울이 자기절제한 것을 항상 생각하여 저도 노력하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시험과 환난을 잘 견디어내고 그곳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분명히 주신다. 아직까지 그 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찾고 있기 때문에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길이시고 진리이시고 생명되신다.

하나님 참된 힘과 길이 되시는 신실하신 주님만을 의지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자기 절제, 목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일단, 내 목표는 공부이다. 내 목표를 위해서 절제하고 있을까? 조금이라도 부족하거나 불편하면 불평할 것 같다.

하나님 저의 이 교만한 태도를 꺾어주세요.

13절에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 이상의 시험을 받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또 그 시험을 버티고 견디고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신다고 한다.

우리가 시험을 당할 때에도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버티게 해주시는 하나님, 제가 어느 때나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