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부활이 거짓이라면

순딩쌤2020.06.25 11:00조회 수 9댓글 5

    • 글자 크기
본문 내용 고린도전서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기독교 신앙은 어떻게 될까요? 부활이 없어도 우리 신앙은 여전히 현세의 삶에서 복과 의로움을 가져다주니 괜찮은 것일까요?

    • 글자 크기
부활의 첫 열매 (by 순딩쌤) 부활의 확고한 증거 (by 순딩쌤)

댓글 달기

댓글 5
  •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한 복음도 헛되며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믿음, 복음도 다 헛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세상은 부활은 없다고, 그리고 단지 상징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부활이 실제로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는 부활이 없었다고 말하는 세상에 대응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으로 잘 무장되어 주님을 부인하는 세상의 공격을 잘 막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0.6.25 09:44

    부활은 그리스도인이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야할 믿음이다. 시대가 흘러갈 수록 세상은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세상의 과학 발전은 하나님을 더욱 드러내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성경을 읽을 때 내 이성에 맞춰서 생각해서 이상한 생각을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하나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한 구원이 저에게 와닿는 말씀이 되게 해주세요.

  • 2020.6.25 09:47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나는 한번도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는건 생각해본적이 없다.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고 없다면 지금 삶에서 기독교와 신앙이라든지 무언가가 변해있을꺼 같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성경에서 부활이 거짓이 아니라고 말하는거 같이 항상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고싶다.

    하나님 부활을 하셔 살아계신 예수님을 더욱 믿는 신앙이 되게해주세요.

  • 2020.6.25 09:49

    나는 부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냥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나신 일에서 멈추는 것 같다. 그리고 사실 나는 부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심으로 다시 오실 재림의 날에 우리의 부활도 약속되었다는 사실,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함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하나님 먼 미래의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곧 오실 예수님을, 그리고 거룩함으로 새롭게 될 우리를 기대하고 기도하며 준비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0.6.25 09:52

    만약 부활이 거짓이라면 예수님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이고 우리의 믿음도 헛된 믿음이 되고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부활 소망으로 이 세상에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사는 교인들은 그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부활하셨고, 그리스도인에게도 죽음 이후의 부활이 있다.나는 이것을 믿고 기억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

    하나님, 제가 부활을 믿습니다.

첨부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