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마지막 부탁

순딩쌤2020.06.29 11:00조회 수 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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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고린도전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마지막 중요한 부탁을 전합니다. 어려움에 빠진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고린도 교회가 구제헌금을 마련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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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명령 (by 순딩쌤) 영원한 천국, 영원한 몸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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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20.6.29 09:44

    바울은 자기를 대적하는 사람이 많아도 큰 문이 열려있다고 말한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일하심으로 큰 문을 열어주신다는 뜻 같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을 위해 일하는 바울의 모습을 닮고싶다. 하나님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 2020.6.29 09:54

    바울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을 해보면 비행기도 없었던 그 당시에 배를 타고 혹은 걸어서 세계 곳곳에 가 복음을 전하면 아주 힘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바울은 섬기기를 멈추지 않고 교제하기를 힘쓰며 그렇게 헌신의 삶을 살았다. 바울은 정말 복음을 위해서만 살았던 것 같다.

    하나님 바울이 살았던 그 섬김과 헌신을 잘 배우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사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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