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는 고난의 삶을 되게 강조하는 것 같다.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반드시 고난이 있으니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라고 도전의 말씀을 준다. 이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기억하며 살고 싶다.

하나님 고난과 핍박이 있어도 영광스럽게 변화될 그 날에 소망을 두며 기쁨으로 전진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늘 바르게 살아가십시오 라는 말씀처럼 나는 바르게 살아가고 있을까

화가나면 화나는 대로 행동하며 죄를 짓고 있는 거같다.

지금부터와 커서도 사람들에게 선한 일을 베풀며 바르게 살고싶다.

하나님 제가 직접 사람들에게 믿음을 지키며 착한 일을 행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의 박해 속에서도 우리는 믿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붙잡으며 가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시고 그분이 곧 올바른 길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제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