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사는 것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겐 영원한 천국이 있고 그 영원한 천국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처럼 지금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을 했다.

악한 죄로부터 지켜주시기를 구하며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지금도 순간 순간 짓고 있는 죄를 기도로 준비하며 죄와 멀리 하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 중에 나는 특별히 "무엇보다도 서로를 깊이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덮어줍니다."라는

말씀이 제일 와닿았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남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비록 완전히 예수님을 닮을 수는 없어도, 사랑을 실천하며 예수님을 조금씩 닮아가고 싶다.

하나님, 마지막 날까지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