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여전히 손을 들어

순딩쌤2020.07.23 15:00조회 수 1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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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이사야

하나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에 임할 연속되는 심판들을 선언하십니다. 심판이 끝난 것 같아 보이는데, 하나님은 여전히 손을 들어 이스라엘을 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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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도구 (by 순딩쌤) 어둠 속의 큰 빛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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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0.7.23 09:41

    하나님의 경고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백성들과 같이 나도 또한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도 그냥 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을지 모른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붙잡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주의깊게 생각하며 기억해야겠다.

  • 2020.7.23 09:42

    공평과 정의는 대부분 더 윗사람(?)에게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난 이런게 부담스러워서 그런 책임을 피했다. 정의롭지 않은 상황에서 정의롭지 않다고 말하지 않고 '알아서 하겠지' 하는 태도도 정의로운 태도는 아닌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주어진 자리에서 정의롭게 행동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20.7.23 09:51

    분명히 경고를 했음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악한 백성들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경고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다시 경고하시며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며 경고하실때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며 거룩함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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