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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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교통 법규를 지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통 법규 때문에 넓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길을 건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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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교통 법규를 지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통 법규 때문에 넓고 복잡한 도로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길을 건널 수 있습니다.
정말 악한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가 죄인지도 모른다. 즉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은 회개할 때 정죄하거나 혼내지 않으시고 '잘왔다' 하시며 우리를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새 힘을 주시는 분이시다. 항상 회개 기도하면서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받고 느끼면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뿐인 것 같다. 하나님 정죄하지 않으시고 저를 부르시며 기다리시는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무언가를 조금이라도 잘 한다면 마음에 교만이 생길 수 있다. 겸손함에서 교만함으로 바뀐다.
교만에 대해 묵상하다 " 내일을 자랑하지 마라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 것인가? 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이 말씀처럼 남에게 자신을 칭찬하고 잘난체한 다음 나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입을 조심히 사용해야 한다.
교만은 하나님의 능력과 힘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 높다는 전제 안에서 생기는 것 같다.
하나님 매순간 낮은 자의 마음으로 항상 겸손을 지니며 살 수 있게 해주세요.
32절에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 하거나 악한생각을 품었다면 손으로 입을 막으라고한다.
나는 스스로 자기가 높다고 하거나 악한생각을 했던것같다.
하나님 제가 미련한자가 아닌 겸손한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진 자조차도 자연을 다 이해할 수 없었고 사람을 다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근본적인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함이지만 이 세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지혜를 느낄 수 있다. 나는 세상의 질서와 법칙들을 다 알 수 없다. 이것이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지혜를 더욱 높이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세상은 세상을 보면서 자기 자신을 높이지만 나는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할 수 있어야 한다. 나를 높이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 하나님의 지혜로우심이 떠올라서 나는 낮아지고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 세상을 만드시고 온 질서를 정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광을 주님께만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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