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돌이킴은 하나님과의 관게의 회복을 위한 첫 단계이다. 오늘은 그냥 말씀을 읽으면서 나를 향해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들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그렇게 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감사할 수 있는 것 같다. 하나님 저에게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죄에서 돌이키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세우신 이유는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이고 자기 백성들을 위한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이뤄가시는 일이 있다면 분명 목적은 그 일로 하나님을 나타내고 즉 선을 나타내실 것이다.

오늘 본문의 제목처럼 하나님이 주인공이시다. 나의 인생을 통해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는 삶이어야 한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자로 준비되어야 하는 것 같다.

하나님 저를 향한 주님의 뜻을 기대하며 저를 인도해주실 주님을 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

21절,22절은 하나님께서 나의 죄악을 없애주시고, 하나님을 절대 잊지 말라는 내용으로 나온다.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시고 이세상의 유일한 신이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을 만들어 주시고 자신을 구원 할 수 있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 점점 더 죄악에 빠지는 것 같다.

나도 세상 사람들과 비슷하게 사는 것 같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하지만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