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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일샘1분 전조회 수 2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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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끝 회복 시작 (by 순딩쌤) 제자의 귀, 학자의 혀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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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1.7.30 09:48

    11절에서 여호와께서 자유를 주신 백성이 돌아올것이다.

    이 말씀을 읽고 오직 하나님만이 자유를주실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를 얻을수 있다.

    하나님 제가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2021.7.30 19:19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어찌하여 너희는 두려워하느냐? 풀처럼 쓰러져 갈 인간들을 왜 무서워하느냐?' 우리는 인간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힘이 세고 권력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운명이 죽음이라는 것은 다 똑같고 하나님 앞에서 풀처럼 쓰러져 갈 인간들이다.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분으로는 생각을 잘 하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 주님 앞에서 모두 다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임을 기억하며 오직 주님만을 두려워 하며 순종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 2021.8.1 23:43

    나는 오늘 말씀에 나온 영원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내 미래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에 질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했었다. 완전히 다른 얘기는 아니지만 이 세상이 주는 행복을 바라기 때문인 것 같다. 사탄이 주는 유혹에 넘어가서 느끼는 행복은 정말 한 순간인 것 같다. 그 시간이 끝나고 나면 나는 것이 없이 허무하다. 이런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은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다시 한 번 사탄의 유혹을 이길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의지도 아니고 지혜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해결책임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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