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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 받은 자의 위로

상일샘1분 전조회 수 2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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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기름부음 받은 자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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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헵시바, 나의 쁄라 (by 상일샘) 이제 집에 가자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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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1.8.10 09:30

    내가 온 마음으로 내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한다.

    우리의 본성인 죄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만 주님을 기뻐할 수 없다. 여호와께서 기쁨을 주심으로 그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것 같다.

    아직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이 아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받는다면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영을 주시고 그를 사용하신 것처럼 나도 어떤 일을 하든간에 주님이 주시는 성령속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싶다.

    하나님 제가 성령을 구하게 해주시고 성령을 구하는 가운데 주님을 기뻐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21.8.10 09:42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내가 뭘 잘했기에 이런 말씀을 나에게 주실까?" "항상 죄와 살아가는 내가 하나님이 주시는 조금의 은혜와 화관과 찬송의 옷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하나님의 조건 없는 무한한 사랑과 나의 자격없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저에게 주신 사랑은 이미 충분합니다. 그 사랑때문에 감격하였고 감사합니다.

  • 2021.8.10 09:44

    결국 하나님이 하려고 하시는 것은 회복이다. 나는 완전한 모습으로 회복될 것이다. 이 말이 정말 기쁨이 되려면 힘들게 지와 싸우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었다. 또 그냥 타협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진짜로 죄에 대해 무뎌지는 순간 별로 이런 소망이 없어진다. 옛날엔 그냥 말로만 이해했는데 점점 직접 느끼게 되는 것 같다. 다시 내 안에 죄를 없애기 위해 싸워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2021.8.10 10:09

    예수님께서 시작하시고 완성하신 사역, 너무 완전하고 완벽해서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 사역을 믿고 변화된 사람으로써 거기에 동참해야 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세상은 이 참된 진리를 선포하며 사는 삶을 시간낭비하며 사는 어리석은 삶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한사람, 한사람의 영원의 운명을 바꾸는 거룩하고 중요한 일이고 그 일에 내가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섬긴다면 그 열심을 하나님께서는 보시고 기억하실 것이다. 하나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 2021.8.10 14:25

    9절에 모든 민족들이 내 백성에 자녀를 알게 될거라고 하시며 그들의 자녀가 모든나라에 알려질 것이라고하신다.

    또 그들을보는사람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복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될거라고 하신다.

    메시아의 사역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모든 민족이 알게 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에 자녀임을 알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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