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시온 백성의 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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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
7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
하나님에 대하여 고백하는 것을 보면서 나도 저런 고백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나의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솔직한 고백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염려하는 부분은 멋들어진 말로만 하는 고백을 조심하고 싶다. 나의 부끄러운 부분을 솔직하게 올려드리고 성령님의 은혜로 얻게되는 가장 아름다운 말로 하나님에 대하여 고백하고 싶다.
9 ~ 13 절 , 시인은 하나님께서 곡식을 잘 자라게 해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한 것 같다. 이 시를 쓰고 시인에게 풍성한 곡식을 거두는 기도 응답이 있었다.
기도도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거라는 믿음속에서 해야하고 이미 받았다고 생각하고 기도하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었다.
기도할 때 내가 어떤 믿음으로 기도하는지, 내가 하고 있는 기도의 힘을 믿고 있는지 생각해보며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고
오늘 묵상으로 기도하고 뒤 돌아서면 의심하는 나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다.
하나님 기도를 통해 저의 믿음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3절 우리가 죄가운데 빠져 헤매일때에 주는 우리 죄를 모두 용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죄가운데 빠져 헤매일때에 나의 죄를 모두 용서해주셨다.
하나님께서는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나를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 저의죄를 용서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게 계획하셨고 그 뜻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하고 이루신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께서 하신다'가 맞는 말인 것 같다. 하나님은 누구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고 부족함 없이 완전하시고 완벽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저를 다스리시고 빚으시며 보호하시는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체하지 않으시고 완벽하게 역사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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