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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주시는 하나님

상일샘1분 전조회 수 2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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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복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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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하신 하나님 (by 상일샘) 오늘도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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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1.8.23 09:47

    4절 "온 백성은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심판하시며 땅 위의 나라들을 다스릴 것임이니이다"

    지금 세상을 보면 하나님이 다스리리고 계시다고 느껴지는가? 고난 중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대로 나를 이끄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공의로 다스리신다. 나는 하나님의 이 공의의 심판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최후의 삼판 앞에서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의 죽음때문이다.

    하나님 저의 어떠함을 보고 찬양할 때에 머뭇거리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보며 찬양하겠습니다.

  • 2021.8.23 09:56

    우리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안 일어나는게 더 이상한 것만 같은 평범한 일들도 모두 주님께서 베푸신 복과 은혜의 결과이다.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지워야 한다. 내가 당연하게 요구하며 받을 수 있는 것은 진노와 심판 뿐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나에게 허락된 작은 사소한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복의 통로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그 복이 우리에게서 멈추지 않고 우리를 통해 더 멀리, 많은 사람에게 흘러각기를 원하신다. 나를 통하여 저 멀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도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복과 은혜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님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이 사실에 날마다 감사하며 그 복과 은혜를 나누고 전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 2021.8.23 10:20

    6절 땅에 곡식과 채소가 풍성하게 된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셨기 때문입니다

    땅에 곡식과 채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주셨기 때문에 풍성하게 된것이다,

    나는 어떤일이나 놀때에 필요한물건이 하나님께서 복 주셨서 있다는것을 잊고 있었다.

    하나님 먹을것과 입을것 등은 하나님께서 복 주심으로 된것을 감사하며 지내게 해주세요.

  • 2021.8.23 15:00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은 항상 모든 민족을 향해 있어야 한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함께 찬양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나의 영적 성숙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모든 민족의 회복에는 소홀하고 나하고는 상관 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생가해보면 내가 하나님이 더 영광을 받으시기 원한다며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끔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은 당연한 행동인 것 같다.

  • 2021.8.23 15:02

    잘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복이고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것이 당연한듯 살아갔던 것 같다.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당연하다고 느껴서는 안된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살고 싶다.

    주님 어떤 것이든 감사하며 불평하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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