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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복음'과 '갈라디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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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바울'과 '복음'과 '갈라디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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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울이 복음을 전합니다 (by 상일샘) 정의와 공평의 왕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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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1.9.1 11:22

    나는 바울이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에 집중하였다. 바울은 자신의 업적, 배운 것들을 내세우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를 내세운다. 나는 나를 소개할 때 어떤 것을 소개할까? 같은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나는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바울의 믿음을 엿볼 수 있었다. 바울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를 알았고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하나님 저의 모듬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음을 기억하겠습니다.

  • 2021.9.1 11:55

    성경이 말하는 복음만이 참된 복음이고 우리는 그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바른 신앙을 가지는데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 같다. 반복되다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늘 마음에 새기고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굳건한 기초위에 바른 믿음을 잘 새워나가고 싶다. 하나님 참된 복음을 믿고 의지하며 전하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 2021.9.1 12:55

    우리 죄를 씻기 위해 자기 몸을 바치셨습니다. 이 구절을 읽고 나서 항상 죄를 짓는 나의 모습을 보고 나의 죄 때문에 몸을 바치신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죄를 지으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인간의 본성대로 죄를 지을 때 뭔가 좌절? 이 될 때가 있었다. 요즘 드는 생각은 청매에서도 나온 , 인간은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죄를 짓기는 쉽고 죄에 대해 멀어지기는 어려운 것 같다. 죄를 해결해주시고 멀리하게 해주실 분은 주님임을 기억하는 삶을살고 싶다,

    하나님 죄에 대해 넘어지는 인간의 연약함을 보살펴주시고 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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