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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울이 복음을 전합니다

상일샘1분 전조회 수 1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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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나 바울이 복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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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복음을 위하여 (by 상일샘) '바울'과 '복음'과 '갈라디아 사람들'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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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1.9.2 09:40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 자신이 지금까지 박해하고 없애려 했던 그 믿음을 믿고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았다.바울의 통해 나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봤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를 박해하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믿지 않은 바울 혼내시고 버리시는게 아닌 그를 선택하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와 크신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시합니다.

  • 2021.9.2 09:46

    복음은 사람을 바꾼다. 그 속도나 크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분명하게 복음을 만난 사람은 변화한다. 17년밖에 살지 않았고, 제대로 된 생각을 한 지는 몇 년도 안됐는데 수천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복음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은 이상하고 믿음이 없는 생각인 것 같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냐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고 시도하다보면 어떻게 해서든지 복음은 나를 더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하나님 제가 저를 완성시킬 복음의 능력을 믿고, 하루하루 말씀대로 사는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 2021.9.2 10:02

    바울에게 핍박받았던 유대교회 성도들은 아직 회심한 바울을 만나지 못했지만, 그들이 기억하는 바울은 자신을 찾으러 다니는 두려운 모습이겟지만 새사람으로 변한 바울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말씀은 알려준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주님을 찬양하는 자들이다. 유대교회 성도들은 자신이 핍박받았다는 것을 중심에 두지 않고 그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변화시키셨음을 찬양했던 것 같다. 하나님 늘 저에게 닥친 일에 집중하고 불평하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눈을 들어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저의 삶이 되게 해주세요.

  • 2021.9.2 10:14

    바울은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께서 나온 복음을 전한다. 사람에게서 나온 말씀은 자신의 생각을 넣어가게 되면서 말씀의 본질이 달라질 수 있는 것 같다.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말씀이 진리이다. 내가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도 바른 말씀 안에서 전해야 한다. 그러러면 나도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 배워야 하는 것 같다.

    하나님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은 진리임을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21.9.2 11:07

    바울은 원래 유대교를 믿는 사람이었다.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믿었다고 바울은 말한다. 그런 바울을 하나님은 예수님을 전하는데 쓰게 하셨다. 유대교에서 쓰였던 바울의 열심은 예수님을 전하는데 쓰인다. 복음은 예수님이다. 나는 복음을, 예수님을 얼마나 묵상했고 믿고 있는가? 내가 예수님을 만났고 복음을 받았다면 그 증거로서 내 삶이 변화해야 한다.

    하나님 제 삶을 점검하고 더욱더 열심히 예수님을 묵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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