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거룩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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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거룩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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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조건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하고자 하는 사람들, 마음에 원하는 자들에게 말씀하신다. 6절부터 말씀을 읽다보면 예물을 드리고 명령하신 것들을 만드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시대를 살기에 정말 필요해보이는 것들과 귀한 보석들, 시간과 마음과 열정들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신다. 하나님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고 나누며 사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안식일의 무게를 자꾸 가볍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다른 계명을 범하는 것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안드는데 안식일을 어겨서 처벌하시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배가 내 삶의 목적이라는 말이 나에게 어떤 크기로 다가오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나서 자발적이 아니라 해야 하니까 한다 라는 의무로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 남들이 다 하니까 자기 자신까지 그냥 이끌려 하는 것은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시는 분이시고, 예물 , 기술 등 하나님께 드리지만 마음이 딴 곳에 있다면 아무 소용 없다.
교회가는 것 예배드리는 것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내가 교회를 갈 때 어떤 마음으로 가지고 가는지 누군가에게 이끌려 가는지 나의 마음의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겠다.
하나님 하나님을 향한 모든 것이 자발적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안식일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막 놀고 질서없이 생활하라는 게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참된 안식일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아마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게 그날 하루는 오직 주님과 교제하고 주님께만 집중하는 것 같다.
주님,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되로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는 가진것 중에서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라고 하신다.이것을 드릴때에는 자발적으로 드리라고 하신다
가끔씩은 내가 모은 것인데 하나님께 드리는것일까? 라는생각이들었다.
하나님 제가 헌금,예물을 드릴때에 기쁜 맘으로 드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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