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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으로 모아진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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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자원으로 모아진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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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꾼들과 넘치는 예물 (by 상일샘) 거룩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발적인 참여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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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1.10.22 11:37

    사실 예물을 바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능력만으로 충분히 그분의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일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셨다. 그것을 깨달은 백성들은 자원함으로, 감사함으로 예물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하나님께 나의 무엇을 드릴때 주저하고 아까워했던 모습들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살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예물을 바치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을 것이다.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귀한 기회를 주신 것임을 기억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고 싶다.

  • 2021.10.22 14:16

    오늘 말씀에 나온 '하나님에게 예물을 바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께서 '자원'해 물건을 가져오라고 하신 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많은 물건을 가져왔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사랑하는가를 보시기 위해 그러신 것 같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의 교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1.10.27 15:04

    오늘말씀은 여자나 누구든 예물을 드려도 된다고 하신다.나는 오늘 이 말씀을 하나님 나라를 빗대어 생각해

    보았다.하나님나라의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이 될수있다고 느꼈다 나는 또 하나님의일꾼이 될수 있을까 ?

    생각이들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일꾼의 참여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쓰임 받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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