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하나됨’을 위해 노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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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하나됨’을 위해 노력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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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같은 성령을 받았고 한 소망을 가지고 있고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자들을 교회로 모이게 하셨다. 그렇게 교회는 머리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몸이 되었다. 하나가 되고자 힘쓰는 교회는 예배하기를 기뻐하는 것 같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배움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점점 더 굳건한 한 소망으로 뭉치게 되는 시간 말이다. 예배 드리는 것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나에게 있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예전보다 예배에 임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진 것이 느껴진다. 예배 중간에 끊임없는 유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드리는 예배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보게 하시고 집중하게 하시는 은혜를 요즘에 많이 느낀다. 그런데도 나의 삶 가운데 점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예배의 시간들을 보면 좋고 기쁘기보다는 힘들고 피곤한 마음이 먼저 오는 것 같다. 예배를 통하여 나를 변화시키실 주님, 또 교회를 더 굳건한 공동체로, 서로 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로 그렇게 세워가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그 무엇보다 가장 가치있고 귀한 예배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참여하고 열심으로 섬기게 해주세요.
어제도 말했지만 바울은 편안한 상태에서 편지를 쓴 것이 아니다. 오늘도 편지를 쓴 장소는 바로 감옥이다. 하지만 바울은 절대 슬픈 내용을 담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 답게 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어도 주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더욱 힘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때 바울은 한마디를 더 붙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각의 특별한 재능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의 요점은 주셨다는 것이 아니라 이걸 어떻게 사용하나? 라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힘들고 어려워도 그런 건 뒤로하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쓰며 주신 은사를 내 맘대로가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있는 곳에 사용할 수 잇는 제가 되게 도와주세요.
나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악을 행하였을 때 참을 수 있는 힘과 그 사람을 권면 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고 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를 피하고 비난 하는 것 같다 나는 이런 부분에서 나에 약점과 재능 악한 부분을 찾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나는 지금부터 라도 주님안 에서 성숙한 교회가 되갈려고 노력 해야겟다. 주님 제가 주님 안에서 하나되고 한 몸된 교회가 되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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