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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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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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넬은 오늘 말씀에서 사울을 배신하고 다윗을 왕으로 치켜세우고 그를 따랐다. 뭐...정확한 건(?)아니지만 아브넬은 무엇을 위한 열심인가?라고 질문했을 떄 나는 아브넬은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영광 목숨을 위해 나 혼자 살려고 동분서주하려는 그런 사람으로 ,하나님을 위해 열심으로 산다기 보다는 세상의 것에 열심으로 왕이라는 세상의 직책을 가지게될 다윗에게 굉장히 열심을 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겁게 할 의무, 목적이 있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야 한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영화롭게 해야 하는데.. 주일예배, 마라나타, 금요모임..그때만 열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하고 지금 평일 그런 날이 아닐 때는 하나님을 잊고 세상에 것에 빠져 있고 지냈던 것같다. 생각을 하면 뭐 주일 예배 마라나타 금요모임, 그날빼고 하나님을 잊는 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평소에 하나님을 잊고 지내면 주일 예배나 그런 공적인 예배를 제대로 드릴 수 없는 것 같은 즉 이럴 때는 이렇고 저럴 때는 저렇고 항상 다르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 아닌 결국은 하나님을 잊고 지내는 그런 삶을 살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날과 밤 낮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는 자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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