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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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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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윗이 여호와께 여쭤 보았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을 공격할까요? 여호와여, 저를 도와 주셔서 그들을 물리치게 해 주시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내가 틀림없이 너를 도와 그들을 물리치도록 해 주겠다.”
이스라엘은 다윗이 왕으로 즉위한 후 매우 크게 번성했다. 크게 번성해서 매우 강해졌는데 그들은 더욱더 겸손해지고 하나님께 뜻을 더 물었다. 내가 강해지고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다면 더 겸손해지기보다 더 거만해지고 부족한 자에게 나누는 것 보다 더 욕심을 부리고 가졌을 것 같다. 하지만 다우시은 부국강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삶을 가지게 되었는데도 거만하고 욕심을 더 부리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먼저 기도함으로 그는 블레셋과 전쟁을 이기게 되고 겸손해지는 자가 되었다. 하나님 제가 다윗처럼 겸손해지고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고 물어보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도 다윗은 해야 할 일, 주님을 제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물어본다. 하나님은 그것의 대한 답을 주신다. 오늘 블레셋이 이스라엘에 진을 쳤다. 전쟁을 준비하는 것이다. 다윗은 방법을 하나님께 물어봤고 하나님은 다윗과 함께 하시고 다윗의 원수들을 다윗 보다 먼저 가서 그 군대를 물리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보다 강해 보이고 세 보이면 등을 돌리거나 하나님의 의견 따윈 상관 없이 좌절 할 때가 있었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 전쟁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이 먼저 우리의 원수를 치신다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제가 제 앞에 있는 원수, 죄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먼저 가셔서 그 죄를 치시고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믿음을 갖게 도와주세요.
다윗은 왕이 되고 블레셋과 첫 전쟁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하나님께 물어보았고, 이 다음에 있는 전쟁에서도 하나님께 물어보며 주님의 뜻대로 군대를 이끌어 하나님께 순종했다. 왕이 된 다윗은 자신이 가장 높은 지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보다 더 크고 높으신 분인 하나님을 보며 문제에 대해 주님의 지혜를 구하고 순종했다. 다윗이 가진 이 마음은 살아가면서 필요할 거 같다. 가장 연장자가 되고, 내가 대표로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구하기 보단 내 마음대로 구할 때가 많은 거 같다. 하나님, 제가 선택을 할 때, 그리고 가장 연장자가 되고 대표가 될 때 제가 가장 높은 지위에 있다는 교만한 마음이 아닌 제 위에 저보다 더 크고 위대하신 주님을 바라볼 수 있다록 도와주세요.
17절부터 나오는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인상깊었던 점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블레셋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쳤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바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이다. 다윗은 왕이 된 이후에도 하나님을 계속 찾았다. 이스라엘의 진짜 왕은 하나님이시고 자기는 그것을 행하는 종이라는 것을 인정했던 겸손한 마음이 다윗에게 있었던 것 같다. 다윗과 관련된 본문을 묵상하다 보면 정말 그는 놀랍다 싶을 정도로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쁠지 늘 주님께 여쭈어 보고 주님을 찾았다. 하나님을 더 많이 생각하고 인식하는 훈련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말씀을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지켜보고 계시고 함께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두번째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블레셋을 뒤에서 공격하라고 알려주시고 그냥 가라고 하지 않으셨다. "나 여호와가 너보다 먼저 가서 블레셋 군대를 물리치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이신 것 같다. 쉬지 않으시고 늘 나와 동행하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묵상할 수 있었다. 하나님 늘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인식하고 기억하며 감사함으로 담대하게 살게 해주세요.
다윗은 블레셋이 르바임 골짜기에 진을 쳤다하자 가장 먼저 한 행동은 기도이다 다윗은 주님께 묻고 답을 었어서 행동 하였다 주님께서는 그 모든 일에 계획과 방법이 있으셨다 다윗보다 먼저 그 일에 먼저 싸워주시고 도와주신다 나는 어떤일에 내 생각대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행동하고 그렇게 살앟다 하지만 이제는 주님에 뜻과 주님에 말씀대로 지혜롭게 살아야한다. 내 뜻대로 길을 가고 걸어갈때다 주님을 찾아야한다 주님 제가 저에 틀에서 벋어나 기도로 주님을 찾고 주님께 답을 듯고 주님에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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