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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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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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레위 지파를 열두지파의 포함되게 하지 않으시고 따로 하나님의 일을 돕게 하셨다.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해야 할 일이 있다. 교회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설교를 전하시고 대표기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즉 일상생활에서나 각자 해야 할 일, 의무가 있다. 나는 학생으로의 할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 제가 어떤 일이든지, 학생으로써든지 가정에서 자녀로써 형으로써의 일을 충실히 이행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솔직히 오늘은 무슨 묵상을 해야할지 잘모르겠다. 말씀이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는 것이 아니었지만 말씀을 읽은 후 인상깊었던 말씀이나 기억에 남는 부분이 확 있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레위지파가 이스라엘 안에서 큰 역할을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회막을 관리하고 많은 백성들을 보살피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인데 그 명령에 순종한 레위지파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저에게 허락된 자리가 어디이든 순종함으로 따르게 해주세요.
나는 오늘 두 가지를 배웠다. 이 두 사건에 배경이 되는 사건은 바로 나답과 아비후에 불순종 제사였다. 이 사건을 통해 첫 번째로 안 것은 하나님은 제사를 할 때 얼마나 열심히 하고 몰입해서 막 오버해서 하나님을 높여들이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순종을 원하신다. 하나님은 순종에 제사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나답과 아비후는 순종하지 않았고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불 속에서 타버렸다. 이제 두 번째 사건 이 나온다. 두 번째 일은 엘르아살과 이다말 이 제사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실패해도 다른 사람을 세우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뚯이 빨라질 수 있고록 성실하게 일하신다. 우리는 이 성실함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성실하게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끼쁜 사람이 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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