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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전진하고, 언제 지체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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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언제 전진하고, 언제 지체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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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돔 왕의 거절과 아론의 죽음 (by 상일샘) 하나님이 주시는 제사장의 몫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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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23.5.1 11:06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르게 전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씀을 읽으면서 지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생각이 났다. 주님은 주님의 때에 맞게 정확하게 일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때를 인정하고 기다리는 것이 저주받은 자기중심성을 가지고 있는 타락한 인간에게 정말 쉽지 않은 것임을 느낀다. 나의 생각이 맞는 것 같다는, 내 생각대로 해야 맞다는 주장이 나를 이길 때가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주님의 뜻대로 나를 선하게 인도하실 주님을 믿지 못하고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 삶인지를 꺠닫고 인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지체하지 않으심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줄을 믿습니다. 다 알 수 없어도 오직 주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3.5.1 12:56

    정말 이 백성의 배은망덕한 모습들과 또 그 속에서 주시는 벌과 구원으로 하나님을 점점 알아가는 것 같다. 이 주신 땅, 승리하게 하여 주신 땅, 이 땅을 점령하고 머지 않아 또 불평을 시작한다. 지금까지의 은혜와 삶을 돌아보지 않고 주님을 향한 믿음도 없이 주님의 구원을 믿지 않고 나의 삶의 부족함만 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불뱀 곧 독사를 보내주신다. 내가 여기서 안 것은 예수님이다. 이 불뱀을 우리라고 할 때 이런 미천한 뱀에 모습으로 직접 되셔서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을 보았다. 오늘 묵상한 내용을 잘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 지금까지의 은혜를 보지 못하고 또 곳 있을 주님의 은혜를 보지 못하고 나의 부족함만 생각하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희와 같이 되신 예수님을 고난 속에서 바라보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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