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참 예언자 구별법

상일샘2024.04.01 15:00조회 수 2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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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범위 신명기 18장 15-22절

15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당신들의 동족 가운데서 나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이니, 당신들은 그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16○이것은 당신들이 호렙 산에서 총회를 가진 날에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청한 일입니다. 그 때에 당신들이 말하기를 '주 우리 하나님의 소리를 다시는 듣지않게 하여 주시며, 무서운 큰 불도 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죽을까 두렵습니다' 하였습니다.
17그 때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한 말이 옳다.
18나는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한 사람을 일으켜 세워,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는,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일러줄것이다.
19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때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20또 내가 말하라고 하지 않은 것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죽임을 당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21○그런데 당신들이 마음 속으로, 그것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하겠지만,
22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두려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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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4.4.1 09:36

    그저 자기 생각을 뭔가 그럴 듯해 보이게 말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지 않는 예언을 말하는 자라면 그 사람은 거짓 예언자일 것이다.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성경을 바르게 알고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성경을 통해 지식들을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모든 배움과 또 선택과 결정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예수님 주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날마다 고민하고 기도하며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4.4.1 09:49

    참 예언자와 거짓 예언자를 구별하는 방법은 그 예언자가 말한 후에 그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참 예언자이고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거짓 예언지이다. 지금 시대에 거짓 교사와 거짓 예언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요한계시록에 말씀처럼 마지막날이 가까울 수록 우리를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 예언자, 교사들이 많아질 것이다. 한국교회안에서도 거짓 교사와 예언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나를 볼때 내가 세상에 나갔을때 여러 시험들이 올 것이다. 그때 참된 말씀, 성경을 가지고 분별해야 한다.

    주님 정말 주님의 말씀, 성경을 가지고 세상의 옳고 그름, 또한 성경을 변형하여 만드는 모든 이단들을 잘 분별하는 능력을 허락하여주세요.

  • 2024.4.1 09:50

    세상을 살 때 가장 중요한 단어라고도 할 수 있을 법한 단어는 오늘 말씀에 나온 것 중에서는 바로 분별인 것 같다. 또 분별 중에서도 이것이 내가 먹을 수 있는가? 이것을 내가 할 수 있는가? 등이 여러 분별이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누구를 따르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분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은 그것을 분별하는 방법을 오늘 알려주신다. 바로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냐?"이다. 이것이 우리의 삶의 분별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이 원하시는 분별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이것이 주님의 말씀의 비추어 보았을 때 맞는지 잘 확인하며 살아가고 싶다.

    하나님, 주님이 주신 말씀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이것으로 잘 분별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것인지 생각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항상 저의 곁에 계셔주세요.

  • 2024.4.1 09:51

    조금 이라도 그 말에 신빙성이 있고, 믿음이 있어야 그 말을 두려워 할 수 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 채 두려워 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럼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은 하나님의 예언, 말씀 뿐인데 나는 그걸 두려워하고 있는가? 혹시 나에게 두려운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건가.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결과 나는 너무 예수님을 방패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내 이 정도 죄는 용서해 주시겠지," "내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일도 아닌데 뭘" 같은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씀은 나와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 남 일처럼 듣고, 하나님에 말씀을 두려워하지 못하였다.

    오늘도 이런 나를 올려 드리며 죄송한 마음이 든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에 말씀을 두려워 하고, 예수님께 감사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4.4.1 10:43

    하나님께서 20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거짓이 있으면 안된다. 예언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세상의 어느 것 보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예언자로 세우셨다. 우리는 세상의 의 빛과 소금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말씀을 듣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분별하지 못하여 계속 거짓으로 가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주님의 말씀의 중요성을 깨닫아 예수님의 증거하는 저희가 될수있게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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