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재미있게 놀다가 6시에 맛있는 랍스타를 먹으러 갔다. 처음에 나오는 음식들도 맛있었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랍스타가 제일 맛있었다.
랍스타를 배부 꺼억~~~~~~~~앗 지송^^; 르게 먹고 놀이터에 나가 드론을 날리며 재미있게 놀았다. 이때 내가 그네를 타고 있는데 형들이 자꾸 뒤에서 때려 가지고 나도 모레를 뿌렸음 나중에 엄청 많이 혼이났다.ㅠㅠㅠㅠㅠ
오늘은 이 멋지고 얼레강스하고 천재인 은찬이에 일기였다. 바이~~다음시간에 계속 됩니다.
후편: 랍스타를 먹고 큰아빠에 생신잔치를하고 맛있는 케이크를 먹었다.
랍스타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큰아빠가 또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셨다.이번 어린이 날 선물을 두 번이나 받았다.
부럽지~~~~
그럼 다음이야기는 없어~
진짜로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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