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필레스로 등장한 예루!!
그의 얼레강스한 일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딴 딴다라딴
난 어제 내가 아는 동생의 집에가서 내가 그렇게 그렇게 좋아하는 반스치킨 빰빠라밤(게다가 간장 후라이드 양념을 먹었다)부럽지 부럽지~부러우면 지는거에요 글코 막국수와(이런 노래가 있다 막국수를 계란없이 먹을 수 있나~~)하지만 계란은 못먹었다
그리고 난 족발을 먹었다 음하하하하 근데 꺼지니까 또 먹고싶다 ㅠㅠㅠㅠ 난 안머거두 된다 난 안머거두 된다 난 안머거두 된다 난 안머구면 않된다 아니야아니야 난 안머거두된다 으악! 우선 끝! 배고파서 못참겠네 머좀 먹고 올께 기다려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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