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그 산지를 주십시오!

순딩쌤2019.09.25 14:00조회 수 1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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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여호수아

유다 지파의 갈렙이 "헤브론은 하나님이 저에게 약속하신 땅이므로 제비뽑기 없이 제 소유가 되어야 합니다!"하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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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지파의 경계 (by 순딩쌤) 요단 동편의 분배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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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19.9.25 08:16

    갈렘의 믿음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다. 오늘날 살고 있는 나는 하나님을 믿기에 갈렙보다 훨씬 유리하다. 나에게는 성경과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똑같이 우리를 대적하는 세력도 더 많아졌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좋아보여서 내가 죽어 있었던 그 때로 돌아가려고 할 때 나의 믿음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주님 비록 제 믿음이 작지만 그 믿음으로 주님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 이제 나는 85세가 되었습니다.

    갈렙은 8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에게 헤브론을 싸워서 점령하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낙 자손과 싸워서 그 성을 얻어냈다. 마찬가지로 우리주변에는 많는 육체적, 사회적 장애물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장애물들을 모두 주께 맡겨야 한다.

    주님, 제가 제 주변의 장애물들을 모두 주께 맡기고 주 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19.9.25 09:50

    갈렙은 충성을 다했다. 45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갈렙은 나이가 아주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전쟁에 나가 헤브론을 차지하겠다고 한다. 갈렙이 이렇게 자신감있게 애기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갈렙은 하나님을 의지했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평화를 주셨다. 세상이 나를 무시해도 예수님 의지함으로 죄와 싸우면 하나님께서 승리와 평화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 주님만 의지하며 담대하게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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