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미래에 우리에게 주어질 하늘의 복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어렵다해도, 미래에 주어질 구원을 생각하며 이 세상의 것을 찾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붙잡고 말씀과 기도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제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따르며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난이 올 때에 나는 기쁘게 받아드릴까? 고난이 있을 때 과연 나는 하나님을 붙잡으며 도와달라할지 아니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모습일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까라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 어려운 일이 올 때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을 생각하며 기뻐하는 제가 되게해주세요.

베드로는 금이 불에 의해 단련되듯이 우리의 믿음도 고난을 통하여 성장하고 단련된다고 말한다.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올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 고난 너머에 있는 구원에 소망을 두며 살기 때문에 고난도 기쁨으로 잘 견뎌낼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고난을 통하여 단련될 믿음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고난을 잘 이겨내며 살게 해주세요.

이 복은 여러분을 위해서 하늘에 간직되어 있으며, 결코 썩거나, 그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박해를 받는 교인들에게 하늘의 복을 바라보며 고난을 잘 견뎌내라고 말한다. 지금음 그리스도인을 향한 직접적인 박해가 없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믿음을 잃기 쉬운 것 같다.

주님, 제가 무슨 일이 있든지 하늘의 복을 소망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