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말씀묵상

장난치지 말고 진정성 있게

순딩쌤1분 전조회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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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잠언

농담으로 한 말이지만, 그 농담 섞인 말이 한 사람의 마음을 후벼팔 수 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거짓 입술, 말을 옮기는 입술, 아첨하는 입술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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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는 쇠에 갈아야 날카롭게 되듯이 (by 순딩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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