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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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맞지 않는 축복과 가족끼리 잦은 다툼은 고통만 안겨 줍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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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맞지 않는 축복과 가족끼리 잦은 다툼은 고통만 안겨 줍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련한 자를 고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겨지지 아니하느니라"
나의 생활을 돌아보면 바뀌지 않는 안 좋은 습관들, 모습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나무나 자연스러워서 누가 알려주거나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알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일단 알았다면 그것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저의 미련한 행동들을 고치면서 더욱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목자이시다. 하나님께서 나의 형편을 살피시고 나를 돌보시는 것과 같이 나 또한 그런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목자로서 어떻게 우리를 이끄시고 돌보셨는지 알기 위해, 본 받기 위해 성경을 봐야 하는 것 같다,
성경 안에는 분명 배울 것과 본 받을 것이 있다.
내가 어떤 도움을 줄수 있는지 ,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계속 생각하고 기도하면서 준비하여 사회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 많은 교훈과 깨달음을 알게 하는 성경을 소홀히 대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19절에는 '얼굴이 물에 비치듯, 사람의 마음도 다른 사람에게 비친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청매는 '한 사람의 말과 인격과 됨됨이가 다른 사람을 비추어 줍니다. 서로에게 반사되는 모습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해준다. 사실, 정확하게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는 서로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 나눌 수 있고 또 서로의 좋은 점, 닮아야 하는 점, 고쳐야 할 점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사람들임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변화의 과정을 위해 나에게 가족, 학교, 교회 등의 공동체를 허락해주신 것 같다. 하나님 주님께서 속하게 하신 공동체 속에서 저의 믿음이 바르게 잘 자라게 해주세요.
오늘말씀에 이른 아침에 큰소리로 이웃에게 인사하는것은 저주하는 말처럼들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적절한시기에 말을 잘골라가면서 말을한다.
하지만 나는 지혜로운 사람처럼말을 적절한시기에 적절한말을하지 않고 막말했던것같다,
하나님 제가 적절한 시기때 그의 상황에 맞는말과 행동을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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