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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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생각하면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그 모습과 비교할 때 오늘 본문에 나오는 현숙한 아내의 모습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본문 내용 | 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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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생각하면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그 모습과 비교할 때 오늘 본문에 나오는 현숙한 아내의 모습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잠언은 마지막으로 지혜에 대해서 말해주면서 지혜는 굉장히 성실하고 인애의 법을 말하는 것임을 알려주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성실과 인애의 본질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다. 이런 지혜를 선택한 사람은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이다. 지혜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저의 잠언 묵상이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제 삶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오늘말씀에 '현숙한아내' 라고 나온다.이 현숙한 아내는 지혜를말한다.
지혜를 선택한 사람은 복된 삶을 산다고 보여준다.
나는 과연 지혜를 선택한 사람일까?
하나님 제가 지혜를 선택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 말씀은 지난 잠언의 30장에 걸쳐 나온 모든 지혜에 관한 말씀들을 요약해주는 것 같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라고 말이다. 오늘 분문을 통해 알게 된 지혜로운 사람의 특징은 한마디로 섬기고 헌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혜를 의미하는 말씀의 현숙한 아내는 정말 부지런히 묵묵히 계속해서 남을 돕고 섬기며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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