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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지혜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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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야고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세상으로부터 온 지혜와 다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된 지혜는 진실하고,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며, 온유하고, 모두에게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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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21.7.7 09:40

    하나님으로부터 온 참된 지혜는 성결하고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며 온유하고 모두에게 보탬이 되고 유익이 된다. 꼭 지혜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모든 선한 것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이 아닌가 싶다. 최근에 이 본문을 묵상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묵상만큼 큰 울림이 있지 못했던 것 같다. 세상 속에서 자기가 누구인지 기억하고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살아가는 자로써 오늘의 17절 말씀은 평생 기억하고 잘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무엇이든지 먼저 말씀에 비추어 보고 옳은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지혜롭게 잘 분별하고 선택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1.7.7 09:49

    세상으로부터 온 지혜는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마음속으로 이기심과 시기가 가득하다.

    반면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는 겸손하고 남을 도우며 자기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드러낸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지혜 곧 마귀가 주는 지혜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되고 완벽해야 된다는 생각'이 이기심과 시기를 만드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아닌 마귀가 주는 지혜로 생각하고 새상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세상의 지혜로 제 영을 죽이는게 아닌,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제 영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1.7.7 09:50

    세상으로부터 온 지혜는 시기와 다툼을 낳는다. 자기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를 아는 사람들은 화평을 추구한다. 평화이신 하나님이 사람보다 먼저여야 하기 때문이다. 난 왜 지혜를 구할까 나를 위해서 지혜를 구한다면 이상한 기도를 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저의 삶의 방향이 저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게 해주세요.

  • 2021.7.7 09:55

    이기심과 경쟁으로 가득한 이 세상속에서 우린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의 모습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죄를 짓기는 쉽고 죄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도 쉬운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지혜를 받아야 한다. 살아가면서 세상의 가치관으로 사는게 아닌 주님의 가치관으로 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지혜를 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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