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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운데 일어나야 할 일은?

순딩쌤1분 전조회 수 1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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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야고보서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의 방법으로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고, 자신의 모순된 모습을 하나님 앞에서 돌이켜야 하고, 친구를 존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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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가 없잖아! (by 순딩쌤) 다 같은 지혜가 아니야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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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21.7.8 09:47

    오늘말씀에"형제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형제된자를 헐뜯거나 판단하는 것은 유법을 허뜯거나 판단하는 것이다.

    나는 형제를헐뜯나? 나는형제를 헐뜯는 행동을 했던것같다.

    하나님 제가헐뜯는자가 되지않게 도와주세요.

  • 2021.7.8 11:04

    여러분은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좇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좇을 순 없다. 하나님과 세상적인 것은 구분되기 때문이다.

    세상적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구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구하는게 아닐 것이다.

    내가 만약 하나님과 세상을 좇는다면 난 인간의 본성을 따라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더 좋아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에 나의 마음과 생각이 세상보다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하는 것같다.

    주님 제가 이 땅에 짧은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바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 2021.7.8 13:32

    구해도 받지 못하는 것이 있다. 이때 사람들은 하나님을 탓한다. '구하면 주실 것이라고 하셨던 하나님이신데 왜 안주시냐?' 라고 말이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이것에 대해 우리의 구하는 동기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의 마음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뭔가 조금만 잘못되도 하나님을 탓하고 정죄하려고 하는 이 악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흠이 없으시고 온전하신 분이시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선포하며 나의 마음을 말씀에 잘 비춰보고 잘못된 부분을 찾아 인정하고 고치는 순종의 모습들이 나에게 나타났으면 좋겠다. 하나님 제가 주님께 무엇을 구할 때 그 간구함의 목적이 저 자신에게 있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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