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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힘은 하나님께만

상일샘1분 전조회 수 1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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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공의와 힘은 하나님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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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고, 품고, 구하여 내리라 (by 상일샘) 창조의 주, 역사의 주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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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21.7.22 09:14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특별한 자들만을 부르시지 않으시고,온 땅의 모든 사람들을 부르시면서 '내게 돌아와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 세상의 사는 동안 죄만 짓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으로 받아주셨다.

    하나님 죄인인 저희를 사랑해주셨어 감사합니다.

  • 2021.7.22 09:47

    18절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19절 "..너희가 나를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하나님은 세상을 혼돈하게 짓지 않으시고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지으셨다. 이것은 그냥 우리가 보이는 세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적 세상을 생각할 수도 있으 것 같다. 지금은 세상이 영적으로 죽어 있어서 살 수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희망을 주시는데, 그것은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다. 이 말씀은 소망은 하나니뿐이고, 다른 것은 다 헛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이 진리를, 다른 것이 다 헛되다는 생각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어떤 상태였고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기억해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붙잡지 않게 도와주세요.

  • 2021.7.22 13:24

    계속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또 크고 완전하신 주님을 묵상하고 있는데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하나님이 정말 좋은 분이시라는 것이 느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워나시는 분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또 구체적으로는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세상을 만드셨다는 18절 말씀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돌아보면 삶의 모든 시간과 상황에서 나를 사랑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며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다. 사랑에 관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살아계시고 참되신 한 분 하나님 주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함으로 살게 해주세요.

  • 2021.7.22 14:47

    헛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땅 위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만드셨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했다.

    헛되이 창조하시지 않은 이 세상은 죄로 물들어가고 있다. 이 세상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많은 진노와 슬픔이 있으실 것이다.

    나의 죄가 다시 한번 주님을 아프게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땅에서 죄를 멀리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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