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공의와 힘은 하나님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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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특별한 자들만을 부르시지 않으시고,온 땅의 모든 사람들을 부르시면서 '내게 돌아와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이 세상의 사는 동안 죄만 짓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으로 받아주셨다.
하나님 죄인인 저희를 사랑해주셨어 감사합니다.
18절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19절 "..너희가 나를 혼돈 중에서 찾으라고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하나님은 세상을 혼돈하게 짓지 않으시고 우리가 살 수 있도록 지으셨다. 이것은 그냥 우리가 보이는 세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영적 세상을 생각할 수도 있으 것 같다. 지금은 세상이 영적으로 죽어 있어서 살 수 없는 세상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희망을 주시는데, 그것은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다. 이 말씀은 소망은 하나니뿐이고, 다른 것은 다 헛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 이 진리를, 다른 것이 다 헛되다는 생각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어떤 상태였고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는지 기억해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붙잡지 않게 도와주세요.
계속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또 크고 완전하신 주님을 묵상하고 있는데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하나님이 정말 좋은 분이시라는 것이 느껴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기를 워나시는 분이고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이다. 또 구체적으로는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세상을 만드셨다는 18절 말씀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돌아보면 삶의 모든 시간과 상황에서 나를 사랑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며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다. 사랑에 관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에 나만 있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다. 살아계시고 참되신 한 분 하나님 주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늘 감사함으로 살게 해주세요.
헛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땅 위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만드셨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심에 감사했다.
헛되이 창조하시지 않은 이 세상은 죄로 물들어가고 있다. 이 세상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많은 진노와 슬픔이 있으실 것이다.
나의 죄가 다시 한번 주님을 아프게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땅에서 죄를 멀리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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