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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 이방의 빛

상일샘1분 전조회 수 3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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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하나님의 종, 이방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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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새긴 사랑 (by 상일샘) 그리스도의 신부 (by 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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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1.7.27 09:54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의 특징은 겸손함이다. '하나님 제가 이 이들을 다 했습니다. 더 많은 일을 맡기셔도 됩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충성된 종 같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기쁘게 보시지는 않을 것 같다. 물론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겸손이 빠지면 안된다. 참되고 성실한,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사용하시는 종은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며 계속 실패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겸손함으로 주님의 긍휼을 구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교만한 사람이 아니라 겸손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1.7.27 10:00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우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찬양해야 한다.

    그러나 나 또한 이 세상은 그 목적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것 같다. 하나님보다 나의 이익 , 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이 대부분이다.

    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가 되고싶다.

  • 2021.7.27 10:21

    '여호와께서 어머니의 뱃속에서 지으시고 나는 종으로 삼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 전부터 계획하시고 우리의 행실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다.

    하나님 죄 많은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 2021.7.27 22:30

    하나님은 나를 어머니를 통해 만드셨다.또 나를 종으로 삼으셨다.하나님이 나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나는 태어나지 못했다.

    하나님 제가 태초에 저를 태어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 2021.8.1 23:35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리고 종으로서 일한 대로 보상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삶을 보면 보상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최근 들어서 이 두려움이 더 커지는 것 같다. 더불어서 내가 모르는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는 것 같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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