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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새긴 사랑

상일샘1분 전조회 수 4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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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손바닥에 새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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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귀, 학자의 혀 (by 상일샘) 하나님의 종, 이방의 빛 (by 상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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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21.7.28 08:47

    5절에 하나님은 나를 절대 잊지않겠다 라고 말하신다.

    하지만 나는 일상에 하나님을 잊고사는것같다.

    하나님 제가 일상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 2021.7.28 10:40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잊더라도 결코 나를 잊지 않으신다. 엄마와 자녀의 비유를 쓰셔서 그냥 하나님의 사랑이 더 구체적으로 다가온 느낌이었다. 내가 심지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난 항상 하나님의 눈 앞에 있고, 하나님은 나의 모든 상황을 보고 계신다. 아직 그 사랑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것 같다. 하나님,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 2021.7.28 10:41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

    나는 정작 하나님을 잊고 살 때가 많은데 그건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은 날 잊으셨구나 라고 생각할 때가 있었던 것 같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눈이 나에게만 향하는게 아니라 나도 하나님께 눈이 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됬다.

  • 2021.7.28 11:02

    14절의 시온은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다.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라고 말한다.

    이 말에 하나님께서는 "혹시 어머니가 자기아이를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자신에게 소중했던 것도 잊어버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시온의 말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시는 일은 없다. 나는 나를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절대로 나를 버리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을까?

    하나님 제가 저를 버리시지도 잊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2021.7.28 11:15

    지금 당장 내 앞에 놓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불평하면 안된다. 이 문제에 대해 인간은 정말 연약한 것 같다. 인간은 당장의 문제와 상황이 전부인 것처럼 너무 쉽게 생각하게 되고 그것의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하려고 하는 것에 어쩌면 너무 익숙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상황까지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뜻 안에서 사용하시는 분이시다.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신뢰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1.8.1 23:37

    하나님은 두려움에 휩싸여 자신을 의지하지 못하는 나에게 내가 너를 기억한다고 말씀해주신다. 나는 지금 나의 이름이 하나님의 손바닥에 적혀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연약함이 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 또한 노력해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제 스스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성실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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