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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찾습니다.!

순딩쌤1분 전조회 수 1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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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시편

시편 63편은 확신의 기도입니다. 시인은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간절히 찾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완벽한 보호임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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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식이 찬양으로 (by 상일샘) 이사야의 결론, 심판과 회복 (by 순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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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21.8.18 09:41

    3절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지라"

    시편의 고백들은 묵상을 하긴 해야 겠지만 그냥 그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낫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한다. 주의 인자한 말씀과 그 행위가 얼마나 나에게 좋은지를 더욱 더 깊이 깨닫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 인자하심에 감격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 2021.8.18 09:41

    시인은 고통속에 있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욱 갈망한다. 고통속에서도 주의 이름을 찬송하는 시인과 다르게 나는 어떤 고통이 온다면 그냥 좌절하게 된다. 막상 그 상항이 오면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내 기분대로 내 생각대로 했던 것 같다. 나의 모습과 시인의 모습을 비교하며 다시 하나님을 갈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난속에서 주님을 붙잡냐 안 붙잡냐가 중요한 것 같다. 주님을 붙잡으면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소망이 있을 것이고 주님을 신뢰하고 믿는다는 것이다.

    어떠한 고난에도 회복시켜주실주님 , 제가 어떠한 상황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는자가 되게 해주세요.

  • 2021.8.18 11:27

    시인은 정말 간절하게 주님을 찾고 부른다. 정말 어렵고 힘든 상황,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인정하고 그만큼 주님을 신뢰하며 의지한다는 것이다. 이런 믿음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고난과 어려움이 오는 특별한 순간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같은 하루하루 속에서도 계속 주님을 기억하고 의식하며 하나님을 부르는 삶을 살고 싶다. 제 삶의 주인되신 하나님 삶의 매순간마다 주님을 부르고 찾으며 살게 해주세요.

  • 2021.8.18 14:59

    황폐한 땅에서 시인은 물보다 하나님을 찾는다. 쭉 읽어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인해 그렇게 하나님을 찾는 것 같다. 내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갈망으로 몸의 필요를 잊어버린 적이 있을까? 심지어 시인은 자기 목숨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소중히 여긴다. 일단 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 이런 경험이 없으니까 이해는 되는데 이입은 잘 안되는 것 같다. 하나님 저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깊은 경험을 주세요.

  • 2021.8.18 15:04

    1절에 시인은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물이라곤 없는곳 메마르고 거친 땅에서 하나님을

    갈망한다, 시인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갈망하지만 나는 시인과는 달리 하나님을 진심으로 갈망하지

    않는것 같다, 나를 위해 예수님을 보내셔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해결하려고했다.하나님 제가 하나님만을 갈망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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