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내용 |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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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바라보며 내가 해야할 것들을 고민하고 지키려고 애쓰는가? 그냥 내가 바라보고 믿는 것 없이 무작정 지키고 있다면 거짓 교사들과 다를 것이 없다. 내가 바라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하신 약속, 즉 언약이다. 새언약,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킬 때에야 온전히 지키는 것이다. 새언약 안에 있지 않고 율법만 고집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새언약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의 멈을 지키지 않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이것이 언약과 율법의 관계이다.
하나님제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하나님의 법을 따르며 살겠습니다.
율법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 수 있다. 율법이 없다면 자신이 죄인임을 알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게서 율법도 그냥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목적이 있는게 신기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냥 주시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예를들어 성경에 써있는 말씀들도 그냥 써진 것이 아니라 그 속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뜻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목적 없이 지으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걸 묵상하게 되었다.
하나님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찾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청매에 나온 "율법앞에서 모든 사람은 무능하고 복음앞에서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세상은 계속 비교하려고 하고 남보다 더 뛰어나길 원하고 등급을 따진다. 하지만 말씀앞에서 그저 무능한 죄인일 뿐이고 복음을 필요로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 남과 비교하고 차별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 앞에 엎드려 복음을 믿고 말씀을 사모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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