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길과 참 하나님을 알면서도 다시 죄로 돌아서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죄는 정말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것이 단 하나도 없고 그저 멸망으로 우리를 이끌 뿐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죄를 통한 잠깐의 쾌락을 원하며 죄의 종노릇하고 있다. 그 유혹을 버티며 돌아서지 않고 주님과 그 약속을 바라보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 죄를 원하는 저의 악한 마음과 계속 싸우고 부딪히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옳은 길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 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그렇게 고백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유일한 아버지이시고, 우리는 더 이상 그분의 종이 아닌 자녀이다.

하나님, 저에게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9절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참 하나님을 압니다,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전에 여러분이 따르던 약하고 헛된 가르침으로

다시 돌아가려합니까?어찌하여 그런것들에게 종노릇 하려합니까?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을 압니다, 그런데 다시 헛된신으로 가려고하나? 아직도 헛된신들에게 종노릇 하려고하나?라고바울은 말했다.

나는 나의왕, 나의 제일 되신 하나님을 내가 아는데 말씀처럼 다시 세상에 헛된 신에게 종노릇 하고있다.

하나님 제가 세상의 헛된신이 아닌 하나님만을 저의 왕으로 섬기는 자가 되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