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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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 이스라엘과 유다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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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헬의 죽음은 재능에 대한 과신과 큰 공을 세우고자 하는 과욕이 부른 화였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계속해서 절제 없이 쓰다보면 나를 나타내는데, 나의 공로를 이루기 위해 사용하기가 너무 쉽다.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겸손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또한 그 때를 잘 파악하고 분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야 겠다. 하나님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해주신 귀한 달란트들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게 해주세요.
아사헬은 큰 공을 얻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너무 욕심을 부린 것 같다. 그는 아브넬에게 죽임을 당한다. 아사헬의 그 욕심은, 그의 욕심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의 욕심은 결국은 죽음을 이끄는 것 같다. 우리는 자신의 재능들을 가지고 이익을 위해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재능을 잘 사용하고 절제하며 써야 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주신 그 달란트, 재능을 헛되게 제 욕심을 위해 제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절제하고 그 재능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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