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나누기

때 때 때, 먹고, 마시고, 만족하는 것

상일샘1분 전조회 수 12댓글 4

    • 글자 크기
본문 내용 때 때 때, 먹고, 마시고, 만족하는 것

.

    • 글자 크기
허무한 것이 또 있었습니다 (by 상일샘) 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by 상일샘)

댓글 달기

댓글 4
  • 2022.12.2 10:58

    모든 일에는 분명한 때가 정해져 있고 인간은 그 때를 알 수 없다. 이것을 아시는 분은 오직 온 만물을 운영하시는 주님뿐이시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때를 알려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되게 교만한 마음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세계를 다스리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나를 부르시는 그 때 감사와 겸손으로, 열심으로 그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다. 하나님 온 만물을 주관하시며 다스리시는 나의 주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때에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 2022.12.2 14:14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것, 마실 것, 자기의 수고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을 주셨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다. 하지만 나는 마실 것, 먹을 것등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에서 더 바라고 가지고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가지려는 욕심을 부리는 것 같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누리고 만족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 2022.12.2 14:29

    오늘 지혜자는 사람이 겪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시간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때에 관한 설교를 들은 적이 있다. 아브라함에 관한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을 때 사람들은 너무 늦게 부르셨다 또는 너무 일찍 부르셨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오신 그 때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딱 알맞은 때이다. 나에게 오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그 때가 나에게 슬픔이 되고 기쁨이 되고 미워할 때도 있고 사랑할 때도 있지만 그 상황들이 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상황이라는 것과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나에게 맞는 때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그 일들을 통해 나를 믿음 안에서 성장 시키실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 2022.12.8 10:06

    지혜자는 오늘 때에 대한 예를 여러가지를 말한다. 모든 감정과 행동 이것을 해야 할 때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고 오늘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를 잘 맟추지 못하는 것 같다. 기뻐해야 할 때 화를 내고 슬퍼해야 할 때 기뻐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맟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럼 때를 갖게 허락하신 것도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는 이 때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에 맟추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에 맟출 때가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 제가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때를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첨부 (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